작성일자 2006년 9월 14일2013년 3월 9일 글쓴이 김상범블로터닷넷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 우리가 생각하고 추구하는 바를 깊게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왜 더 부담스러워질까. 아마도 의식해야 할 부담스러운 시선이 하나 더 늘었기 때문일 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시선이 더 늘어야 한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7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