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가 열립니다

17대 대선이 이제 석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네티즌’이 주역이었다면 2007년 대선에서는 블로그가 주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1인미디어의 편집장이자 리포터로서 활동하는 풀뿌리 미디어의 주역으로 당당히 부상했습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첫 간담회는 문국현 후보와의 만남입니다. 대선에 대한 관심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과연 대선후보들에게 어떤 궁금증을 갖고 있는지, 그들의 정책 비전이나 공약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를 시작으로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통합신당 대선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등을 차례로 초청해 블로거들과의 솔직담백한 대화의 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대선후보와 블로거의 공식적인 첫 만남이라는 측면에서 블로고스피어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