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국내 사례 한 자리에 모인다

날로 확산되는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일반 개인이나 미디어들 뿐이 아니다. 기업들도 이미 ‘비즈니스’ 관점에서 블로그에 주목하고 있다. 블로그 세상, 이른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는 영향력있는 파워 소비집단이자 거대한 입소문 마케팅의 근원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법이나 사례를 찾아보기가 어려워 선뜻 블로그 마케팅을 구사하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만큼 블로그 마케팅은 이제 막 시작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의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회장 노정석)는 오는 6월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비슷한 주제의 행사들이 주로 외국 기업의 사례를 소개했던 것과 달리,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국내 사례만을 모아 소개하는 자리여서 눈길을 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 전문업체나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이 아니라, 직접 블로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기업의 실무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어서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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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 '기아 버즈'

이날 컨퍼런스에서 소개될 블로그 마케팅 사례는 기아자동차의 기업 블로그 ‘기아버즈, 김안과병원의 팀블로그 ‘옆집아이‘,  서울시청의 ‘서울 in Blog’ 등이 소개된다. 또 도너스캠프의 나눔2.0 사례와 삼성전자 휴대전화 ‘헵틱’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획 블로그 운영 사례도 소개된다.

이밖에 메타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 위젯마케팅 사례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은 국내 주요 블로그 관련 기업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발족을 기념해 마련한 컨퍼런스로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 공식 블로그(http://www.bba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블로그 마케팅 국내 사례 한 자리에 모인다”에 대한 4개의 댓글

  1. 싼바님~ 보도자료 배포했는데 기사가 잘 안 나와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저와 영님에게 빛이 되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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