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산업협회 임시총회에 다녀오다

20일 오후 4시부터 야후코리아 회의실에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임시총회에 열렸다. 회장 선거가 있는 날이어서 회원사가 모두 참석해야 하는 날이었다. 올 3월에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출범한 협회는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가 초대회장을 맡아왔는데, 태터앤컴퍼니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법인 자체가 사라져 회장을 새로 뽑아야 했다.

이날 선거에서 태터앤미디어 한영 대표(사진 왼쪽)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노정석 전 대표의 남은 임기를 한영 대표가 맡게된다. 한영 대표는 이전까지는 협회 사무국장을 맡아왔는데, 협회 사무를 계속해온 사람이 맡는 것이 좋겠다는 회원사들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새 회장의 건승을 빈다.

총회 이후에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됐지만, 다른 일이 있어 나는 참석을 못했다.

총회에 오기 전에 한국MS에 들렀다 왔다. 블로그에 대한 얘기를 실컷 하다왔는데, 정말 요즘 블로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