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며

bloter_people_2008

“어~어~” 하다보니 한 해가 가버렸다. 새해도 벌써 이틀째다. 그 마저도 저물고 있다. 이렇게 가는 게 세월인가 싶다.

블로터닷넷은 2일도 반공휴일이다. 재택근무로 ‘샌드위치’를 떼웠다. 그래도 못내 찜찜해 사무실에 나왔다가 해를 넘긴 업무를 반도 못했는데 저녁이다. 왜, 이렇게 빠른 건지.

2008년 새해의 각오를 기억하기조차 민망해 올해에는 대놓고 새해 각오 한 마디 안하려고 했는데, 정처없는 한해가 될 까 두려운 마음에 한가지 목표는 세워야 겠다 싶다.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시작하련다.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오겠지. 자꾸 세월 타령 읊어대는 게 아무래도 영 아니다 싶다.

지난해 블로터닷넷이 만났던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힘들어도 가끔 저렇게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찾아야 겠다. 블로터닷넷 새해에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