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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멘토와 작은 제휴를 맺다
Posted by 김상범 | Posted in 미분류 | Posted on 13-11-2008
개발자 포털을 제대로만 만든다면 말 그대로 대박일 거야
데브멘토 이병희 대표와 점심을 함께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내가 한 말이다. 뭐, 이런 말이 있을까. ‘제대로만 만든다면’이란 전제가 ‘밥먹으면 배부르다’는 말 아닌가. 되짚어 생각보니 더 그렇다.
암튼 내 뜻은 이런 것이었다. ‘소프트웨어 업체치고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기업이 없었다. 내게도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물어온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느낀 것이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해답을 갖고 있거나, 해답까지는 아니어도 그럴 듯한 아이디어만 있어도 관련 기업의 담당자들은 귀가 솔깃할 것이다. 데브멘토가 개발자들의 중심 포털이 될 수 있다면, 소프트웨어 업계, 아니 IT 업계에 굉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와 희망을 품고 해보라는 격려의 말이었다.
유명 또는 파워 개발자들이 멘토로 활동하면서 후배 개발자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해주는 플랫폼으로 데브멘토가 조만간 출범한단다.
데브멘토 사이트에 블로터닷넷의 기사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병희 대표가 부탁을 해, 그렇게 하자고 했다. 아웃링크 방식으로 노출시킬 것이라고 하니 블로터로서도 마다할 일은 아니었다. 어차피 위자드닷컴에도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블로터닷넷 위젯이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볼 사이트가 하나 더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