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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공지를 통해 살짝 공개한 바 있는데, 다음세대재단과 작은 협약을 하나 맺었다. 소셜 IT를 위한 협약이다.
블로터닷넷이 2.0으로 개편한 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그 중에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하나 숨어있다. Social IT라는 섹션의 신설이다.
카테고리 가운데 새로 추가된 Social IT는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IT 기술에 대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섹션이다. 아직 하위 카테고리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 오픈소스 ▲ 디지털 저작권(예: CCL) ▲ 블로고스피어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이 Social IT 섹션에 들어갈 소주제들이다. ‘IT 기술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거대한 주제의 섹션이다. 블로터닷넷 출범 이전부터 화두로 설정해두었던 주제인데, 이제서야 첫발을 내디뎠다.
소셜 IT는 우리뿐 아니라 다음세대재단에서 주력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임직원들이 출자해 설립한 비영리단체 다음세대재단은 얼마전 IT 캐너스라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IT 지원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소셜 IT라는 공동의 관심사때문에 다음세대재단과는 오래전부터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공동작업을 하게 됐다.
협약은 소셜 IT 중에서도 오픈소스와 관련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오픈소스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팀블로그를 개설해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이 팀블로그는 블로터닷넷의 소셜 IT 섹션과 다음세대재단의 IT 캐너스에 공동으로 정보를 공급하게 된다.
8월28일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실장과 조양호 팀장이 블로터닷넷에 내방, 협약을 맺었다. 소셜 IT를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첫 발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